알렉세이가 진짜 배우별로 노선이 꽤 다른편이어서 회전하기 좋은거 같음
극 전체적으로 봤을때 희상,태율알렉세이는 체제에 복종하는 인물이지만 미하일한테 정을 많이 준 것 같아서 디테일은 달라도 조금 비슷한 결인 것 같고
동수알렉세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체제에 복종하는 군인 그 자체여서 처음부터 쎄했는데 결국 미련없이 미하일 쏘는 거 보고 다르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희상알렉세이가 셋 중에 가장 인간적인 것 같았어 그래서 마지막 ㅈㅅ씬도 권력을 잃음+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죄책감이 더해진 느낌인 것 같아 물론 내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다를수도 있음....!!
아무튼 셋 다 다른 편이라서 재밌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