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빅터에게 더 큰 고통을 주기 위해 앙리인척 했다로 느껴져서 너무 잔인하고 맘에 들었어
이 복수에 미친 괴물
인간이 아니라는데 이렇게 인간의 절망 슬픔 고통을 이해하는 괴물 또 없습니다
앙리랑 괴물은 1인2역이다-는 알고갔다는데 다른건 몰라서 2막때 입틀막하고 봄
세상에 세상에 어머나 이렇게요? 굿입니다
빅터도 그저 친구를 살리고 싶었던건데 그정도로 복수 당해야했나?
아니 근데 괴물의 삶을 봐 눈뜨자마자 창조주에게 목졸리고 배운거라곤 싸움과 폭력, 학대뿐이었다니까?
근데 나를 만든 창조주는 재미로 날 만들거라고 가스라이팅까지 당했어!!
로 한참 싸우다가 다비켜 우리 앙리 어쩔거야!!!로 귀결됨
찬란한 미래와 희망을 가슴에 품고 친구를 믿고 죽음까지 각오했는데
하늘에서 둘의 싸움을 보고있으면 욕..하기는커녕 앙리 성격에 양쪽 다 안타까워 애타고 있을지도...하....
아무튼 너무 재밌고 연기도 좋았음ㅠㅠㅠ
영화로 자둘 돌고 공연 올라오면 당장 달려가고 싶을 정도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