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뮤지컬 <나의 대통령> 보고 왔는데… 진짜 추천하고 싶어서 글 써봄..
솔직히 처음엔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면 무겁지 않을까?’ 걱정했거든? 그리고 완전 초딩때? 대통령이셨어서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에 대해 무지하기도 했고..
근데 막상 무대 올리니까 완전 달라. 배우들 연기, 노래, 연출, 음악까지… 퀄리티가 미쳤음.
보는 내내 눈물이 계속 나더라. 단순히 과거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사회 문제랑 겹쳐지면서 마음이 너무 먹먹했음.
와 특히 김대중 대통령 연기한 안덕용배우 샤라웃🫶🏻
혹시 예매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