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들 안 팔리는거 작가탓, 환경탓, 관객탓 하는거 넘 짱나네..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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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조회 수 1345
어젠가 그제 있었던 한뮤어 포럼 후기 타래들 찾아보는 중인데 뮤지컬 업계에 대한 고민을 오히려 창작자들과 관객만 하는 것 같아. 제작사들은 지들 잇속 챙기느라 시야만 좁고 그저 당장의 성과와 돈만 보고 있고 전체적인 뮤지컬 업계를 발전시키려는 의무를 다할 생각이 1도 없는 게 느껴짐..... 우리나라 연뮤 풀 좋고 솔직히 이상한 극들도 나오지만 그만큼 좋은 극도 참 자주 나오는, 신인 창작자들 일부 창작자들은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뭔가를 뽑아낸다고 느껴지는데 제작사라는 것들이 법제화에 노력할 생각도 없고, 적극적으로 작품 개발할 생각도 없고 (그러고 있는 제작사들도 있지만 특정 재수없는 ㅎㅋ 제작사들은 투자개발을 해도 적은돈으로 뽑아먹으려는 마인드가 느껴지는), 창작진 환경 개선할 생각도, 관객들 의견 들을 생각도(진심 대쪽같이 지들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가격 내릴 생각도 그냥 아무것도 없는게 짱난다...ㅋㅋ 돌대가리 국회의원이 뱃지 달고 으스대면서 시민들 천민 취급하는거 보는 느낌임..... 그냥 앵무새처럼 계속 우린 잘하고 있음, 작가들이 좋은거 더 뽑으면 좋겠다, 관객들이 어쩌구저쩌구...
아 당연히 모든 제작사 비난은 아니구. 어제 포럼에 참가해서 입 턴 제작사 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