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반부터 뮤지컬 봤었거든
대학로마저도 한 해에 창작뮤지컬 3-4개 나올까 말까하던 판에서
진심 예전엔 리딩이란 개념도 리딩공 , 트라이아웃도 없어서
공연 시작부터 막공 1주일 전 까지 스토리 씬 바꾸던 극도 있었고ㅋㅋㅋ
프리뷰라고 했지만 런 돌란 소리는 아니었다는 작품도 있었꼬 ㅋㅋㅋㅋㅋ
창작진들끼리 조합이 생기고, 인큐베이팅도 되기 시작하고
그러다 이젠 창작뮤지컬로 레파토리가 나오는ㅋㅋㅋㅋㅋ 판이 되었고
창뮤로 판이 돌아갈 만큼 양적 성장이 질적 성장까지 이룬 거겠지
어차피 그 해 외국에서 잘된 몇개가 한국에 들어오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정말 개판 오분전인 문화가 없는 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
약간 고이다 못해 좀 터저라 싶은 판이 된건 맞지만
오늘은 좀 국뽕 좀 먹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