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레도 노래인데 특히 연기에서
특유의 쪼나 디테일들
한참앓고 좋아했던 포인트들이 불호 극불호 뜨면서
거슬려지면 싱숭생숭 씁쓸해져
그렇게 첫 본진도 떠나보냈고
애배들 몇명도 자연스럽게 흘려 보냈는데
가끔 다시 공연 챙겨보면
아 이건 여전히 좋다 혹은 더 좋아진 부분도 있다싶으면서
또 아.....이건 좀 하게 되기도 하고
사람 눈과 마음이란 참 신기하다
특유의 쪼나 디테일들
한참앓고 좋아했던 포인트들이 불호 극불호 뜨면서
거슬려지면 싱숭생숭 씁쓸해져
그렇게 첫 본진도 떠나보냈고
애배들 몇명도 자연스럽게 흘려 보냈는데
가끔 다시 공연 챙겨보면
아 이건 여전히 좋다 혹은 더 좋아진 부분도 있다싶으면서
또 아.....이건 좀 하게 되기도 하고
사람 눈과 마음이란 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