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정산한 글들 보면서 재밌어보여서
새해 계획 세운것들 중에 나도 기록해보자! 해서 처음으로
기록해봤는데, 다들 빼곡한데 내껀 이렇게 허전한걸 보니까
나는 뮤덕은 아닌거 같아 하핫
행복했따
나
새해 계획 세운것들 중에 나도 기록해보자! 해서 처음으로
기록해봤는데, 다들 빼곡한데 내껀 이렇게 허전한걸 보니까
나는 뮤덕은 아닌거 같아 하핫
행복했따
나
일단 관심가는 분야를 대충이라도 추리는게 먼저일 것 같고 (아예 모르겠다면 했을때 덜 고통스러운 일.. 나의 경우 알바하면서 깨달았는데 서비스직은 아예 안맞고 기획/개발/제작 중 하나를 하고 싶었어)
관련 업계에서 요구하는 요건 갖추기 (자격증, 인턴, 관련 알바 등)
그런다음 이력서 뿌리고 다듬고 반복했던 것 같아
다들 넘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