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잡아준자리 A랑 내 자리 B 가 있었는데
친구는 본팃때 잡은 자리고 난 취소표로 잡은 자리였음
둘다 자리 장단점이 확실해서 어디갈지 계속 고민하느라 빨리 결정 못하고
암생각없이 그냥 내 티켓 취소기한보고 친구한테 기한 마지막날 취소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친구는 본팃이라 어제까지가 수수료 없는 기간이였어..
크진 않지만 그래도 내 40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는 본팃때 잡은 자리고 난 취소표로 잡은 자리였음
둘다 자리 장단점이 확실해서 어디갈지 계속 고민하느라 빨리 결정 못하고
암생각없이 그냥 내 티켓 취소기한보고 친구한테 기한 마지막날 취소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친구는 본팃이라 어제까지가 수수료 없는 기간이였어..
크진 않지만 그래도 내 40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