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지났으니 오늘 가야 하는데,
차 가지고 갈까 하다가…지금 집회들 때문에…걱정돼서.
물론 집회 응원함. 거기에 불만 없음.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차 가지고 가는 건 무리일까?
추운데다가 한강진역 무정차는 정말 슬픈데…
혹시 어제, 그러니까 토요일 저녁에 가 본 덕들 있으면
어느 정도인지 조언 부탁할 수 있을까?
차 가지고 갈까 하다가…지금 집회들 때문에…걱정돼서.
물론 집회 응원함. 거기에 불만 없음.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차 가지고 가는 건 무리일까?
추운데다가 한강진역 무정차는 정말 슬픈데…
혹시 어제, 그러니까 토요일 저녁에 가 본 덕들 있으면
어느 정도인지 조언 부탁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