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때도 그랬는데 시라노도… 왜 내가 좋아하는 극에 연속으로 똥물을 끼얹는지 모르겠네너는 한 작품 한 작품 니 필모쌓는 징검다리쯤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극덕들에게는 한 회차 한 회차 내가 너무 사랑하는 작품의 다시 안 돌아올 1일 1일이란 말야 시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