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게 손유동은 무대에서 불타오르면 불탈수록 잘 어울리는거 같음
명로 때부터 생각했지만 데숙인 이유가 있다 진짜..
더테일이나 히보 같은 노선이 요즘 인기 많던데 (이쪽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유동은 울면 울수록 기면 길수록 생명이 꺼져갈수록(???) 매력이 극에 달하는 느낌 ㅋㅋㅋㅋ
근데 그걸 더픽션에서 너무 잘 해주네 쩝.. 더 봐야겟다..^^
신기한게 손유동은 무대에서 불타오르면 불탈수록 잘 어울리는거 같음
명로 때부터 생각했지만 데숙인 이유가 있다 진짜..
더테일이나 히보 같은 노선이 요즘 인기 많던데 (이쪽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유동은 울면 울수록 기면 길수록 생명이 꺼져갈수록(???) 매력이 극에 달하는 느낌 ㅋㅋㅋㅋ
근데 그걸 더픽션에서 너무 잘 해주네 쩝.. 더 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