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넘버는 참 좋은데 스토리가 좀 많이 빈약ㅜㅜ
프랑켄 볼때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엘리자벳 캐릭터가 이해도 안가고..왜저래 싶은 생각만ㅋㅋㅋ 글고 옥.. 대사톤 이상해ㅠ
루케니도 좀 캐릭터가 이질적이고 그냥 극을 이끌어갈만큼 비중이 있는캐릭터는 아닌거같은뎈ㅋㅋㅋ 노매력...
토드는 극에서 되게 튀는데 매력적이었엌ㅋㅋ
이질적이긴한데 배우가 연기를 잘한건지 캐릭터가 매력적인건지 이해준 배우 처음보는데 노래 넘 잘하고 소리 탄탄해서 놀랐음
연기도 잘하구 얼굴도 잘하구☆
아이돌같이 잘생겼더라 앞으로 다른극에 나오면 찾아볼듯
나중에 애배우 나오면 한번은 보러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