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민자영 폐위되고나서 죽은건 누구야? 새 중전인가? 근데 그 뒤에 대원군이 민비를 찾아서 죽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왜 복권된건지 궁금함.
첫눈이라 내가 놓친게 너무 많은것같고ㅠㅠ 이해가 안되는부분들이 좀 있는데 그래도 막판에 진짜 펑펑 울면서 봤다ㅠㅠ
서예단 퍼포가 진짜 멋있고 차지연 연기력이 스크린 집어삼킴
실제 극으로 봤으면 더 대단했겠다 싶어.. 자둘할까 고민중..
일단 민자영 폐위되고나서 죽은건 누구야? 새 중전인가? 근데 그 뒤에 대원군이 민비를 찾아서 죽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왜 복권된건지 궁금함.
첫눈이라 내가 놓친게 너무 많은것같고ㅠㅠ 이해가 안되는부분들이 좀 있는데 그래도 막판에 진짜 펑펑 울면서 봤다ㅠㅠ
서예단 퍼포가 진짜 멋있고 차지연 연기력이 스크린 집어삼킴
실제 극으로 봤으면 더 대단했겠다 싶어.. 자둘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