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었을 때 막 와닿는게 없어서 그냥 그런갑다 ㅇㅇ 하고 살았는데 이번 예당에서 하는 햄릿 궁금해서 보러갔는데 눈물 줄줄 흘리다가 나옴....미쳤어 진짜....또 보고싶은데 표가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