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부터 23년 12월까지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봤어가지고 헉헉..벌써요..? 느낌이 사라지질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한 캐슷들 아무도 안왔고 뚜껑 따봐야 이번 시즌 내 페어 알 수 있어서 기대반 두려움반 ㅋㅋㅋ ㅠㅠㅠㅠ 흑흑... 타극에서 쪼로 튕겼던 배우들도 있고 그래가지고 너무 기대되고 무섭고 그러네...
22년부터 23년 12월까지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봤어가지고 헉헉..벌써요..? 느낌이 사라지질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한 캐슷들 아무도 안왔고 뚜껑 따봐야 이번 시즌 내 페어 알 수 있어서 기대반 두려움반 ㅋㅋㅋ ㅠㅠㅠㅠ 흑흑... 타극에서 쪼로 튕겼던 배우들도 있고 그래가지고 너무 기대되고 무섭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