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로 들고 괴물에게 칼들고 기어가기는 규은 사연부터 있던 디테일인데 어제가 최종 완성본처럼 보였어
대사의 타이밍으로 창조주가 모든 것을 다 내보이고 무너져 내려 우는 것을 피조물이 다 지켜보는 그림이라니 생각도 못했고 이런걸 박제날 보여주는 두사람의 합이 진짜 대단한 것 같더라북극이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자유도가 높아서 내가 이런 북극도 보는구나 싶어서 아직도 부끅생각 중
규은 볼때마다 재밌게 봤지만 어제 이후로 미쳐버린 규은러가 돼버림😇
역수로 들고 괴물에게 칼들고 기어가기는 규은 사연부터 있던 디테일인데 어제가 최종 완성본처럼 보였어
대사의 타이밍으로 창조주가 모든 것을 다 내보이고 무너져 내려 우는 것을 피조물이 다 지켜보는 그림이라니 생각도 못했고 이런걸 박제날 보여주는 두사람의 합이 진짜 대단한 것 같더라북극이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자유도가 높아서 내가 이런 북극도 보는구나 싶어서 아직도 부끅생각 중
규은 볼때마다 재밌게 봤지만 어제 이후로 미쳐버린 규은러가 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