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레전이라고 올라오는 후기 보면 새로운 디테일이 추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던데 이게 맞아?
나도 대본대로만 하는 것 보다 작은 디테일 추가해주는게 더 좋긴한데
최근 후기보면 뭔가 너무 과하다 싶은 느낌이 들더라
왕감독(?) 그 분은 이런게 괜찮은거야?
난 본진이 빅터라 4앙리 다 봤는데 저번달 중순까지는 이렇게 심하다 생각 안 했거든
근데 점점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 특히 북극.
마지막에 나오는 공통대사(?)까지 짜른거는 진짜…
그게 자첫인 관객은 어쩌라고?
이게 회전러 도파민 분출시켜주는 극은 아니잖아
불편한 글이면 지울게 말해줘
그냥 좀 답답해서 적어봤어.
앙리만 말한 것도 아니고 어느 한 명 저격하는 것도 아니야
현재 프랑켄 후기나 배우 노선 디테일 전체적으로 한 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