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준
박열 스파이 이너니티 삼치기에 셋다 뉴캐임
김준영
사찬 살리에르 이너니티 삼치기에 셋다 뉴캐임
박유덕
고흐 - 고흐/테오 두역할 다 맡으면서 이너니티 뉴캐로 들어감
고로 걍 따지고 보면 올뉴캐 삼치기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셋다 호감배라 가끔씩 잘 챙겨보던 배우였는데
현석준도 점점 노선이던 본인이 잡아오는 모든게 자가복제 수준으로 느껴졌었고
김준영은.........응 할말이 없어 더이상 혀말림 병원추천 이거밖에 생각이 안난다
박유덕은 저번에 고흐하길래 테오는 졸업했나보네...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고흐/테오 동시에 한다길래
좋은것도 있었지만 좋은걸 떠나서 저거만으로도 극을 통으로 외워야하는건데
아무리 고흐인간이라지만......음.....가능한가...싶었는데 이너니티에도 있는거 보고는 아......싶더라
진짜 다들 왜이러냐....
비단 이 극뿐만이 아니고 요즘들어 더 심해진거 너무 보이는데
줄어들지는 않고 다들 당연하다는듯이 더 이럴거같아서 착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