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치기까지는 배우 역량따라 소화도 가능해보였고, 다른느낌 배역 동시에 하는거 둘다 클린공으로 재밌게 본 배우들도 있음
((내 경험이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거니까 이부분은 이견있어도 넘겨줘))
근데 삼치기는...... 이건 진짜 그냥 물리적으로 클린이 불가한거같아
극 세개 멀쩡하게 돌리는 배우를 못봄ㅜㅜ
그것도 뉴캐뉴캐뉴캐 삼치기는,, 배우로서 책임감 자체가 없다고 느껴져
겹치기도 뉴캐뉴캐면 헤매는경우가 많은마당에 대본 분석이라도 하나 제대로 되겠어...?
나름 이전에 잘봤던 배우들 행보가 이해안가는 경우가 점점 많아진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