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드큘이 좋아서 휘트비를 간 여자가 있어..

딱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이런 광경이 보이는데 너무 설렘

회전무대 생각나고..

이날 비가 많이 와서 ㄹㅈㄷ 우중충하고 어디서 드큘이 튀어나올것같았어

꿈의 whitby bay

휘트비간게 저번달이라 진작 오슷나와있을 줄 알았는데 이제야 받은게 웃프고

가면서도 도대체 언제 나오나했었는데 딱 그날 발매 공지가 떠서 운명적인 무언가를 느끼고ㅋㅋㅋㅋ

그냥 저 공간에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