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로 내려갈 때 이미 죽은걸까?
스틱스강을 건너기도 하고 운명의 여신들이 옆에서 노래하는 게 장례식 같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그리스로마신화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지하세계를 살아서 왔다 갔다 하는 건 페르세포네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지하세계로 내려갈 때 이미 죽은걸까?
스틱스강을 건너기도 하고 운명의 여신들이 옆에서 노래하는 게 장례식 같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그리스로마신화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지하세계를 살아서 왔다 갔다 하는 건 페르세포네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