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220915 정원승우....

진짜 그날은 공기도 안잊혀져

베어가 호불호 중 불호에 가까운데도 인생레전으로 꼽는 회차임

윤 너 때문에 하는건데 승우.. 잊혀지지도 않는닼ㅋㅋㅋㅋㅋ

아니 둘이서 레전을 찍어줘서 후기 냅다 휘갈기는데

피터와 나 올려서 과몰입 시켜준 제이슨은 어떤데

진짜 나 여전히 그날이 생각나..

피터와 제이슨 그자체로 존재했던 그날의 연강홀 그 공기ㅠㅠㅠㅠ

내 뇌에서 그날 공연 데이터 꺼내서 다시 보고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