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오늘아침 취켓 폭망한 가련한 더쿠가 비오는 날 힘빠져서 쓰는 글
막팃까지 끝났어도 계속되는 취켓...취켓에 넘 지친다.
프랑켄은 이제 예대도 거의 안터지고
(나 5개 꽉꽉 채워가며 계속 걸어놓고 있는데 한개도 안터짐 ㅠㅠ 그래도 낼 아침에 또 예대걸러 가겠지 ㅠㅠ)
업자들 너무너무 많이 붙어서 제대로 된 양도글 찾는 것도 어렵더라 플미 망해라!
후유.... 어쩌다 슈스를 사랑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관극가서 얼굴보고 넘버랑 연기 찢는거 보고 나오면
도파민 절여져서 또 표 찾으러 다니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