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는 마음 반, 천천히 왔으면 좋겠는 마음 반.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ㅋㅋㅋㅋㅋ
동동 떠 있던 포도알를 눌렀고 넘어가길래 이게 되는건가 싶었는데 연뮤 입덕하고 1열 중중블은 처음이야...
밤마다 내역서 들여다 보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ㅋㅋㅋㅋㅋ
동동 떠 있던 포도알를 눌렀고 넘어가길래 이게 되는건가 싶었는데 연뮤 입덕하고 1열 중중블은 처음이야...
밤마다 내역서 들여다 보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