뫄뫄가 솨솨 연기를 너무 못 받아준다~ 솨솨만 노력한다~ 이런 류의 후기들 보면서 덬깍지 너무 티내시네... 생각했었거든...
근데 실제로 내가 관극 갔을 때 솨솨가 이렇게 저렇게 하는 연기를 뫄뫄가 받아쳐주질 못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
아 케미가 안 사네 이런 생각 들긴 했음
근데 이게 솨솨가 뫄뫄 배려를 안 하는 거라고 해야할 지 아님 뫄뫄가 진짜 좀 더 노력을 해줘야 하는 부분인 건지
나도 헷갈린다ㅜ 나도 솨솨한테 애정이 좀 더 있어서 이렇게 보이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