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되자마자 옆자리 지인이랑 배우 까질 시작
제대로 보지도 않았으면서 뭐가 어떻게 맘에 안들고 어쩌고ㅋㅋㅋㅋ
장소 못가리고 저러는 인간들이니 악질적인 불호후기도 누구보다 열심히 쓸 거 같단 생각도 들고 나이도 많아보이던데 왜저러고 사나 싶고 별 생각이 다 들더라
제대로 보지도 않았으면서 뭐가 어떻게 맘에 안들고 어쩌고ㅋㅋㅋㅋ
장소 못가리고 저러는 인간들이니 악질적인 불호후기도 누구보다 열심히 쓸 거 같단 생각도 들고 나이도 많아보이던데 왜저러고 사나 싶고 별 생각이 다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