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본진 없었는데 캐릭터 가져오는것도 노래하는것도 취향에 맞아서 본진이 됐지
늦덬이어서 내가 못봤던거 다시 들어가면 좋았고 실수도 크게 못느꼈음
본진이 하는 공연 보면 또 좋아 근데 캐슷 공개될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 왜 이렇게 겹치기가 심해졌을까하고..
요즘 티켓팅도 힘들어지고 가격도 오르고 이러다보니까 더 이러는거같다ㅠㅠ
원래 본진 없었는데 캐릭터 가져오는것도 노래하는것도 취향에 맞아서 본진이 됐지
늦덬이어서 내가 못봤던거 다시 들어가면 좋았고 실수도 크게 못느꼈음
본진이 하는 공연 보면 또 좋아 근데 캐슷 공개될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 왜 이렇게 겹치기가 심해졌을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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