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자고 지금 일어났는데 머리에 규은 환기장치라도 달린것처럼 계속 생각중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둘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서로 너무 잘 맞춰주는데
극적으로는 서로의 미안해하는 진심을 못보고 속상해하다 가는게 진짜..
어제 은괴가 빅터 이름 부르기전에 규빅이 흥분해서 숨 들숨날숨 엄청 심했는데 눈은 상대를 쏘아보고 있지만
내 귀엔 걍 빅터라고 불릴걸 알고 울음 참는 느낌이라 기분 이상했음
죽겠네..
아니근데
둘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서로 너무 잘 맞춰주는데
극적으로는 서로의 미안해하는 진심을 못보고 속상해하다 가는게 진짜..
어제 은괴가 빅터 이름 부르기전에 규빅이 흥분해서 숨 들숨날숨 엄청 심했는데 눈은 상대를 쏘아보고 있지만
내 귀엔 걍 빅터라고 불릴걸 알고 울음 참는 느낌이라 기분 이상했음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