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관객의 꼬르륵은 아무 상관없음 동병상련이라
근데 내 위새끼는 왜 이렇게 소리를 크게 내는거야 한두번이 아님
덬들중엔 간단하게 에너지바 먹고 들어가도 괜찮은 거같은데 저번엔 햄버거 세트를 먹고 들어갔는데도
2부에서 꼬르륵거리고 난리인거야
너무 눈물나는 장면인데 꼬르륵 못하게 오두방정떠느라 감정 다 날아간게 진짜 내 위한테 완전 열받으뮤ㅠㅠ 그것도 귀한 앞자리였는데 잘하다간 무대까지 소리가 가겠더라니깐?
근본 해결책은 다이어트를 해서 위를 줄여야 하는걸까?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