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셔로 택구 자첫했을 때 팔랑팔랑 날리던 민들레홀씨같은 머리카락이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어... 택양철... 침흘리면서 봤어...
정말... 정말 귀엽더라...
비록 나보다 10살+@가 더 많은 나이지만...
(tmi 내 본진 보러 간 거였는데 택구랑 본진 50:50비율로 봄ㅋㅋㅋㅋ)
정말 귀여웠어...
웃는 것도 귀여웠고 스타일링도 귀여웠고 졸린 눈도 귀여웠고 어...
처음 등장했을 때 머리에 반쪽하트 더듬이 보고 눈을 의심했잖아 너무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