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 자극적이며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본질적 전개 / 근데 자아, 인간성에 대한 내용이라 동시에 철학적임
넘버 : 곡 하나하나 멜로디라인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마라맛 / 근데 서정적인 곡들도 세곡이나 포진
연출 : 막장드같은 꽉 차고, 앙상블 많고, 다소 고리타분한 연출 / 과 2인극처럼도 느껴지는 비어있고 실험적인 연출의 조화(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ㅋㅋ)
약간 이거 만들때 좀 신내렸나? 할정도로 잘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
덕극이기도 한데 머글 데리고 가도 대극장스러운 빵빵한 넘버랑 자극적인 전개에 대부분 졸지 않고 잘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