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멧석 앉았는데 정신없고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음 다들 작정하고 >>> 이 머 시 브 <<< 보여주는 중ㅠ
프리쇼 때는 몇몇 관객들 춤추게도 시킴 어후어후
그리고 볼콘스키 공작이 f열 관객 일으켜서 앞관객석 쪽으로 인사시킬 땐 진짜 헉함 .... 이런거 싫으면 피해야겠다 싶고
초연 때 읭스러웠던 번역 몇개 고쳐왔다!!!
가끔 때찌->따끔한 코치
파리직구->메이드인파리스
이런 식으로 좀 더 자연스럽고 한번에 와닿게 바뀐 듯
발라가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