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공 때 송크리 봤는데 연기.. 불호였거든 배우가 긴장 많이 했는지 노래도 크게 감흥 없었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오유 서치하면 송크리 잘한다는 글이 너무 많이 보이길래 궁금해서 볼말 고민중이거든 예전에도 극 초반에 불호였던 배우가 로딩되고 극호된 기억도 있어서.. 어때?
부산 첫공 때 송크리 봤는데 연기.. 불호였거든 배우가 긴장 많이 했는지 노래도 크게 감흥 없었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오유 서치하면 송크리 잘한다는 글이 너무 많이 보이길래 궁금해서 볼말 고민중이거든 예전에도 극 초반에 불호였던 배우가 로딩되고 극호된 기억도 있어서..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