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ᯅ◝°)°。
오늘따라 둥드리앙이 마지막에 괜찮아 괜찮아...하고 자기 다독이는 혼잣말이 왜이렇게 사무치냐 ㅠㅠ 그렇게 공허한 표정으로 사그러들어가는데 컷콜에서 드럼치고 손 번쩍 치켜들면서 환호성 내지르는게 너무 슬퍼ㅠㅠ
아드리앙 이렇게 자유로울수 있는 아인데...
세상이 좀 더 아드리앙한테 따뜻했다면 좋았을건데..
하 매번 집 갈때 Rise up 들으면서 가는데 여운 미침...
오늘따라 둥드리앙이 마지막에 괜찮아 괜찮아...하고 자기 다독이는 혼잣말이 왜이렇게 사무치냐 ㅠㅠ 그렇게 공허한 표정으로 사그러들어가는데 컷콜에서 드럼치고 손 번쩍 치켜들면서 환호성 내지르는게 너무 슬퍼ㅠㅠ
아드리앙 이렇게 자유로울수 있는 아인데...
세상이 좀 더 아드리앙한테 따뜻했다면 좋았을건데..
하 매번 집 갈때 Rise up 들으면서 가는데 여운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