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회전돌았는데 볼때마다 기분좋게 나온 극이었어 ㅠㅠㅠㅠ
오늘의 상이유정도 쩔었고 ㅠㅠㅠㅠㅠ 감정씬에서 유독 더 울컥했다 ㅠㅠㅠㅠㅠ
극안에서 배우들도 연극에 진심이었지만 찐 배우본체들도 다 연극에 진심인거 같은 느낌을 받은 극이었다 ㅠㅠㅠㅠㅠ
그동안 윌 배우들이야 말해뭐하고 비올라배우들도 연극에 대한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졌음 ㅠㅠㅠㅠ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 ㅠㅠㅠㅠ
지방공 남았지만 나는 못가서 아쉽 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img.theqoo.net/RnOdc
총막이라고 스윙까지 인사시킨것도 좋았다
셰인럽 가지마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