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경력직이어도
홍샤 둘다 데놋 자체도 몇년만이고
무대에서 맞춰본지도 오래 됐는데
무슨 막공급 텐션에 합도 장난 아니었음
이렇게 첫공부터 찢는 무대 개인적으로는 처음봐서
쫌 놀랐었어
언제부턴가 로딩 기다리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달까
그때 공연 끝나고 객석 분위기도 뭔가 레젼 맞은거
다들 느낀거 같았음ㅋㅋㅋ
홍샤 처음 보는거였는데 괜히 레젼드 페어가 아니구나 함
홍샤 둘다 데놋 자체도 몇년만이고
무대에서 맞춰본지도 오래 됐는데
무슨 막공급 텐션에 합도 장난 아니었음
이렇게 첫공부터 찢는 무대 개인적으로는 처음봐서
쫌 놀랐었어
언제부턴가 로딩 기다리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달까
그때 공연 끝나고 객석 분위기도 뭔가 레젼 맞은거
다들 느낀거 같았음ㅋㅋㅋ
홍샤 처음 보는거였는데 괜히 레젼드 페어가 아니구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