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어깨아파서 기지개 잠깐 켰는데 옆사람 살짝 친 걸로 째려보더라 > 니가 쳤으니까요....
거래처에서 중요한 카톡 와서 얼른 확인했는데 공연 끝나고 나서 나한테 핸드폰 보지 말라고 유난떨더라 > 핸드폰 끄라고 다 안내하는데 꼭 안들어처먹지
좌석간격이 좁아서(이건 이해함) 자세 고치다가 몇 번 앞좌석 발로 찼는데 앞사람이 내 얼굴 확인하려는 듯이 돌아보더라 싸불먹을까봐 무서웠다 > 좁은 거 맞는데 한 번 쳤을 때 인지하고 얌전히 있었으면 될 일이고 빡치는 건 앞좌석 사람이 더 빡칠 일이고 '얼굴 확인하려는 듯이'는 본인 뇌피셜인데요...
노잼이라 중간에 잤는데 나 툭툭 쳐서 깨우더라 아니 내가 내 돈 주고 와서 재미없어서 잔 건데 신체접촉 불쾌했고 어쩌구저쩌구 > 이거 하도 상세하게 쓴 덕에 당시 앉아있던 옆사람 본인등판하는 거 실시간으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자면서 자꾸 머리 자기쪽으로 넘어와서 자기가 더 불쾌했고 코골이도 심했다고 말함 코골이는 아마 주변관객 증언도 있었을걸^^..... 아니 지하철에서도 옆사람이 자느라 내쪽으로 기대면 존나불편한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