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좋았고 매번 조금더 재밌어져서 신기했는데
이젠 조연들 디테일도 조금씩 더 넣어오고 대사치는 감정선도 깊어져서 극이 볼때마다 재밌었어
근데 어제는 자리도 본것중에 제일 안좋은 곳이었는데
뭐 주연페어 감정선에 미치게 몰입해서 봤어
서사없는 극이라고 하는데 홍과자가 최고의 서사를 만들고 있는중임
공작집에서 홍티안이 컴왓메이맆 부르는데 욕나오게 울컥했음 과자사틴은 파이어워크에서 그전회차에서 본것중 최고였고
엔딩에서 홍이 나레이션 시작하는 부분에서 평소에는 감정정리하고 말하는데
어제는 감정이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말하기 시작하는데 그게 너무 슬펐음 말하면서도 순간순간 울컥하는게 느껴지더라
엔딩 컴왓메이 그렇게 부르기 있냐? 그렇게 노래하면 표를 또 잡을수 밖에 없자나....ㅠㅠㅠㅠ
이젠 조연들 디테일도 조금씩 더 넣어오고 대사치는 감정선도 깊어져서 극이 볼때마다 재밌었어
근데 어제는 자리도 본것중에 제일 안좋은 곳이었는데
뭐 주연페어 감정선에 미치게 몰입해서 봤어
서사없는 극이라고 하는데 홍과자가 최고의 서사를 만들고 있는중임
공작집에서 홍티안이 컴왓메이맆 부르는데 욕나오게 울컥했음 과자사틴은 파이어워크에서 그전회차에서 본것중 최고였고
엔딩에서 홍이 나레이션 시작하는 부분에서 평소에는 감정정리하고 말하는데
어제는 감정이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말하기 시작하는데 그게 너무 슬펐음 말하면서도 순간순간 울컥하는게 느껴지더라
엔딩 컴왓메이 그렇게 부르기 있냐? 그렇게 노래하면 표를 또 잡을수 밖에 없자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