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흐름 개쫀쫀하고 넘버도 잘불러
재밌었던게 뭐랄까 엄청 악마스럽고 인간의 심리를 잘 이해하는데
그게 사실은 그냥 다 주입된 정보일뿐 사실 본인은 아무런 감정이 없는? 존재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인형같다고 하는거구나 싶네ㅋㅋㅋ
그 무감정한 느낌때문에 마지막에 사실 반전으로 천사였습니다 따란 할줄 알았어.. 내 안의 천사 이미지가 글커든 뭐 실제로 그렇게 해석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할튼 재밌었다 덕지터 잘하고 극은 연말에 어울리는 붉은 푸른 분위기였어ㅎㅎㅎ(믿나도 자첫이엇지룽)
재밌었던게 뭐랄까 엄청 악마스럽고 인간의 심리를 잘 이해하는데
그게 사실은 그냥 다 주입된 정보일뿐 사실 본인은 아무런 감정이 없는? 존재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인형같다고 하는거구나 싶네ㅋㅋㅋ
그 무감정한 느낌때문에 마지막에 사실 반전으로 천사였습니다 따란 할줄 알았어.. 내 안의 천사 이미지가 글커든 뭐 실제로 그렇게 해석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할튼 재밌었다 덕지터 잘하고 극은 연말에 어울리는 붉은 푸른 분위기였어ㅎㅎㅎ(믿나도 자첫이엇지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