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는 갇철.. 4번 다 보는데 이렇게 조금 붙여준 덥라를 매우 친다 동갑이라 그런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서로 싸우는거 재밌어ㅠ 베를이 미칠수밖에 없는 랭보 랭보가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베를
오늘 영원 끝나고 약간 경외심까지 들었고 정원랭 디테일 미러링하는거 극극극호 그냥 이 사람의 성대가 호 그리고 철베를 하얀달은 언제봐도 실패가 없다.. 나란히에서 코트방석 해주고 랭보가 앉았을땐 기대어 있다가 가고나선 빈자리 바라보는거 박제하고 싶었다
앉은뱅이들에선 절대로 말려지지 않는 내가 시 쓴 사람이었다면 울었을 진부함 극혐러 정원랭이랑 마지막에 이. 앉은뱅이들아. 하고 나간 철폴 개웃겼어ㅋㅋㅋㅋ
오늘 영원 끝나고 약간 경외심까지 들었고 정원랭 디테일 미러링하는거 극극극호 그냥 이 사람의 성대가 호 그리고 철베를 하얀달은 언제봐도 실패가 없다.. 나란히에서 코트방석 해주고 랭보가 앉았을땐 기대어 있다가 가고나선 빈자리 바라보는거 박제하고 싶었다
앉은뱅이들에선 절대로 말려지지 않는 내가 시 쓴 사람이었다면 울었을 진부함 극혐러 정원랭이랑 마지막에 이. 앉은뱅이들아. 하고 나간 철폴 개웃겼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