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ztRnI
※ 일단 인증
티겟 자체도 화려하고 입장하는 순간부터 무대 세팅에 압도됨. 그래서 더 기대를 하게되는데
오프닝부터 앙상블들 레이디마멀레이드 너무 못해서 놀랐어(앙상블을 춤만보고 뽑았나 싶을정도) 그뒤의 싱글레이디도;;
서사는 올해 본 극중에 가장 어처구니없어
솔직히 크리스티앙 역할 자체도 매력적이거나 멋있지 않아서 서사의 빈약함이 더 많이 느껴짐
(샤틴 아파서 죽으려하는데 사랑만 외치고 같이도망가자는ㅋ 눈새에 답답이 캐릭) 근데 그걸 배우가 살림ㅋㅋ
홍은 역시 홍이더라
노래 부르는순간 귀가 탁트이고 그전까지 앙들이 노래를 못해서 더 대비되서 시원하고 귀여운장면 많아서 팬이면 만족할듯
샤틴 의상 정말 화려하다못해 엄청 반짝반짝해서 조명 100개 쏘는것처럼 눈이 부실지경. 근데 생각보다 샤틴은 안무가 많지 않고 아기곰푸우처럼 하의를 거의 입고 나오지않아ㅋㅋ
스타킹에 올인원 거들같은걸 계속 입고 나온달까
그리고 섹드립과 잠자리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꽤있어서 공연은
편한사람이랑 보는게 좋을것같고
엔딩이 애매해서 여운이 남거나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극은 아니고 커튼콜은 즐거운데 즐거움을 강조하는것같았어
개인적 감상으론 뮤지컬보다 쇼에 가까웠달까
화려함에 한번 볼만하지만 회전은 안돌게 될것같아
그리고
보헤미안석 뭐야? 그냥 1열~4열이잖아
이럴거면 오픈첫날에 같이 팔던가. 앞자리라고 좋아했더니 진짜 꿀자리는 보헤미안석이더만ㅠ
※ 일단 인증
티겟 자체도 화려하고 입장하는 순간부터 무대 세팅에 압도됨. 그래서 더 기대를 하게되는데
오프닝부터 앙상블들 레이디마멀레이드 너무 못해서 놀랐어(앙상블을 춤만보고 뽑았나 싶을정도) 그뒤의 싱글레이디도;;
서사는 올해 본 극중에 가장 어처구니없어
솔직히 크리스티앙 역할 자체도 매력적이거나 멋있지 않아서 서사의 빈약함이 더 많이 느껴짐
(샤틴 아파서 죽으려하는데 사랑만 외치고 같이도망가자는ㅋ 눈새에 답답이 캐릭) 근데 그걸 배우가 살림ㅋㅋ
홍은 역시 홍이더라
노래 부르는순간 귀가 탁트이고 그전까지 앙들이 노래를 못해서 더 대비되서 시원하고 귀여운장면 많아서 팬이면 만족할듯
샤틴 의상 정말 화려하다못해 엄청 반짝반짝해서 조명 100개 쏘는것처럼 눈이 부실지경. 근데 생각보다 샤틴은 안무가 많지 않고 아기곰푸우처럼 하의를 거의 입고 나오지않아ㅋㅋ
스타킹에 올인원 거들같은걸 계속 입고 나온달까
그리고 섹드립과 잠자리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꽤있어서 공연은
편한사람이랑 보는게 좋을것같고
엔딩이 애매해서 여운이 남거나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극은 아니고 커튼콜은 즐거운데 즐거움을 강조하는것같았어
개인적 감상으론 뮤지컬보다 쇼에 가까웠달까
화려함에 한번 볼만하지만 회전은 안돌게 될것같아
그리고
보헤미안석 뭐야? 그냥 1열~4열이잖아
이럴거면 오픈첫날에 같이 팔던가. 앞자리라고 좋아했더니 진짜 꿀자리는 보헤미안석이더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