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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배니싱) 내가 기억하려고 쓰는 윤케이 디테일들(긴 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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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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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러들 다들... 잘 보내줬니 끝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왜이렇게 헛헛하냐 ㅋㅋㅋㅋㅋ ㅠㅠ

 

 

 

아무튼 애배따라 왔다가 폐가에 앉아버린 덬의 디테일 추팔 글... 많이는 못봐도 반관 정도는 했는데 왜이렇게 아쉽냐 ㅠㅠ 어쨌든 내가 본 것들 기준이고 좋아했던거 많이많이 얘기하자! 디테일 포함 애드립 얘기도 있음

 

 

 

먼저 노선 얘기를 살짝 하면 윤케이(뉸케이 편한대로 섞어쓸게!)는 다른 케이들에 비해 비교적 어렸을 때 물려서 검귀로 지내온 시간도 비교적 짧은 케이라고 많이 얘기가 나왔었는데 막공 무인에서 본인이 기존 케이들과 차별점을 둘 수 있는게 뭘까 고민하다가 젊음이라 그런 어린 느낌을 의도했다고 해서 느낌표 뜸 잘 전달됐을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너무너무 잘 전달됐다고 진짜 박수쳐주고 싶었다 ㅠㅠ

의신이가 말 가르쳐주면 바로 배우고 잘 따라하고 영재(ㅋㅋㅋㅋㅋ) 얘기 들은것도 너무 웃기고 귀여움... 근데 또 마냥 어리기만한게 아니라 마셔 이후로는 자기가 의신이를 챙기는 보호자로서 행동하려고 하는게 너무 좋았 어... 아무튼 대충 노선을 알 수 있으려나?

 

 

지금부터는 극 중 순서대로 주절주절 써보기...

 

수상한 마주침에서 얼마만의 햇빛인지 여기서 자기 뺨 쓰다듬던 거

 

의신이 방 처음 왔을 때~케이에 대한 연구(여기서 의신이들이 돌아가면서 뉸케이 웃참시킴 ㅠ ㅋㅋㅋㅋ)

 

의신이 방 구경하면서 침대 앞에 서면 침대 한번 꾹 누르고 꾹꾹이 하다가 확 올라타서 계속 꾹꾹이 하기... 이게 진짜 짱 귀여웠음... 아기고양이...

의신이가 조금은 (다른) 특별한 사람 하면 앉아있다가 침대에서 일어나서 사람? 하는데 아무래도 의신이들보다 키가 작다보니까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의신이가 케이를 올려다보는 장면인데 구척귀신 느낌이 나고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밑에는 의신이들 따라 달랐던거...

 

규의신 하지만 제가 원해요!!!! 하고 코트 자락 붙잡으면 ...oO(...) 이러고 내려오기 근데 규의신이 어느날은 멋지게 걸어오시네요 이래서 뒤돌아서 웃참하다가 다시 나가려고 했어... 또 어느날은 코트가 참 멋지시네요 이래서 코트..? 하고 되묻기도 하고

정민의신 정민의신은 정말 윤케이의 웃음 참기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엉따가... 암튼 참 이거 때문에 많이 터졌었는데 기억에 남는 날은 밍의신이 의자가 차갑다고 데우면서 5분이면 돼여~ 이랬는데 뉸케가 그냥 가려고 창문에 발 올리니까 어이쿠 다 됐다~!!! 이랬던거 ㅋㅋㅋㅋㅋㅋ

승현의신은 이 부분은 비교적 담백한 편이었던 것 같은 기억

 

문진할 때 나이로도 정말 많이 놀렸는데 초반엔 여기서도 진짜 웃참 열심히 했는데 중반부턴 여기는 잘참더라 ㅠ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도 그럴 것이 막 삼십대 후반? 이십대? 와 정말 별 일이 다 있네요~ 막 이런식으로 애드립 쳐서 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정민의신이 어렸을 때 한약 잘못먹었다고 애드립 친 날 진짜 나 웃다가 울었다...

 

아맞아 그리고 청진기 보는 뉸케는 정말 청진기가 궁금해서 더 보고 싶어서 의신이 손 잡았는데 힘조절 안된 느낌이었어 의신이가 아파해도 시선은 뚫어져라 청진기만 쳐다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혈액샘플 가지고 돌아와서 의신이가 무릎이나 손에 손 올리면 빤히 쳐다보면서 만지는거 너무 좋았음...

 

햇빛속으로는 정말...

일단 두 번째 나를 태워버린다 해도 진성으로 올리는 거 진짜... 극호... 뉸케 세미막 때는 규의신이랑 쌍으로 어레인지 해줬는데 하... 진짜 노래 노씨 ... 성대 짱...

중후반부터는 햇빛속으로부터 울먹울먹하거나 항상 울었는데 노래 부르는데 눈물 툭 떨어지는거 진짜 짱

마지막에 조명 싹 꺼지고 현실인 거 깨닫는 표정 진짜 좋아했다 ㅜㅜ

 

30분 일찍 와서

의신이가 들어가라고 손짓으로 빙글빙글 하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던거 ㅋㅋㅋㅋㅋㅋㅋ

계단 안으로 들어가서는 팔짱 끼고 서있는데 이게 진짜 너무 짱이었다... 언제부터는 명렬이가 사람들 시체로 발견됐다고 얘기할 때 혀로 입술 핥았었음...

의신이가 이 시간이 막 기다려지고 그래? 할 때 부신찌르기나 팔짱끼는거 가끔 따라하는거 귀여웠다

 

여기서 언제 의자 앉기 전에 손으로 만져보더니 정민의신한테 데우라는 식으로 쳐다본 적 있는데 정민의신이 데워줬거든? 근데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밍의신이 자기 의자도 데워달라고 케이 쳐다봐서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막 장난쳤는데 케이가 자기 의자 스윽 밀어줌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둘이 의자 바꿔 앉음...

 

나주것 때 현미경 보고 이만큼 커진다고 손짓하는 날도 있고 초반에는 현미경 한손으로 들어보고 그랬던 것 같은... 더 보고 싶은데 의신이가 끌고가서 끌려가는 날도 있었어

명렬이 옆으로 지나갈 때 냄새 한 번 맡고 지나가는거

 

축배씬

뉸케는 항상... 미스트처럼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가끔 예나선정이딸이에요처럼 뱉은 날도 있고 꿀꺽 삼킨 날도 있었다... 축배 뿜고 의신이 자켓으로 뻔뻔하게 입닦음ㅋㅋㅋㅋㅋㅋㅋ 정민의신은 가끔 손수건 있는데 말하지! 하거나 자기가 꺼내서 입닦아주거나 했고 승현의신은 자기 옷 이거 한 벌밖에 없는데 어떡할거냐고 하곸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뭘 본거지? 규의신은 둘 페어막에 뿜자마자 자기 자켓 뺏어가서 책상에 있던 종이에 입닦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 일지 읽을 때

승현의신이랑 붙을때만 한건데 승현의신이 2페이지 읽어봐! 하면 페이지...? 물어보고 의신이가 알려주면 승현의신이 그 강아지 박수쳐주는 짤처럼 박수치고 칭찬해줌ㅋㅋㅋㅋㅋㅋㅋ(feat. 영재케이) 가끔은 프로토포르핀 어려운거니까 넘어가라고 하면 뚱한 표정 짓는 것도 귀여웠어...

브이인자 의신이가 읽어준 그대로 계속 읽는거 참 착하고 습득력 빠른 케이야...

케이는 다시 햇빛속으로 돌아갈... 햇빛속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면서 연구일지 쓰담쓰담 하는거...

 

위대한 발견

의신이가 책상위에 발 올리면 손+발로 잡아준거

명순이는... 참수도 여러번 시키고... 메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명순앙... 고생많았어... 정민의신이 맞절시키면 같이 절 하는 거 귀여웠다...

 

스킨딥+나를 마셔

여긴 진짜 할 말이 많다

먼저 뉸케는 여기서 선글라스+모자 갖고 나와서 명순이한테 씌워주고 선글라스는 갈비뼈에 걸어둠

너에게 책을 빌려주지 않던 도서관 사서 < 이렇게 대사 쳐서 정말 죽어 마땅한 놈이라고 명분을 붙여주는 게 좋았음...

내 얘긴 하나도 듣고 있지도 않으면서... 하나도는 가끔 했고 중후반엔 계속 듣고 있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쳤는데 이거 진짜 좋아했다 ㅠㅠㅠ

의신이가 어디로든 사라져 하고 창문 가리키면 진짜 상처받은 눈으로 창문 한 번 보고 분명날 이해하겠다고 했잖아 함

그리고 후반 디테일인데 꺼져 당하고 방 둘러보면서 나가는거 ㅠㅠ 너무 맘아파...

아아 정말 잊고싶은 기억이 났어 할 때 침대 흰 천 꽉 쥐는거

의자 발로차서 문으로 골인 시키는거 짱

침대 한번에 뛰어넘어서 의신이 코앞으로 빠르게 다가오는거 개짱

승현의신이랑 붙으면 의신이 피 안마시려고 오른팔로 입 가리는데 이거 결박해서 피 마시게 하던거

채워 < 여기 어레인지 해서 한 번 더 올리는 거... ...

어때 나와 같아진 기분이 하고 후회하는 듯이 인상찌푸리는거(이거 진짜 거의 암전 직전에 하는데 노선이랑 너무 잘어울렸음 근데 나만 이렇게 생각할지도 아무튼 인상 찌푸리는거...)

 

서두를 필요 없어 우리에겐 무한한 시간이 있으니까

 

이것도 후반 디테일인데 의신 돌아가선 안돼 이거 돌아가지마 로 대사 치는거...

 

밤한켠

이건 ㅠㅠ 영상으로 봐야하는데.... 의신한테 손뻗을 때... 의신이가 무릎꿇고 있으면 본인도 무릎 꿇어준 날도 있었고 그냥 서서 손만 내민 날도 있었는데 난... 객관성 잃어서 다 좋았다고 한다

걱정마 어차피 죽어 마땅한 놈이야 할 때 자기가 문 자리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는거... 의신이한테 여기 물어야된다고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고...

2층 올라가기 전에 의신이 유혹하는 손짓? 하고 확 끌어당기는거

2층에서 코트 날리고 가는거

 

우열론

감각씬 이것도 손짓 봐야하는데... 듣고 싶은거 보고싶은거 할 때....

총맞고 돌아왔을 때 의신이 나가면 의신이가 연구하던 주사기 들여다보고 가는 거

 

비과사

뉸케 고정 모든 페어의 비과사가 다 좋았다...ㅠㅠ

일단은 나의 최애 디테일 그때부터 시간이 흐르는 걸 느꼈어

누가 왔었나? 할 때 냄새로 명렬이 온 거 알아채는거... 원래는 그 턱? 내려오기 전에 했는데 후반에는 침대 앞에 서서 냄새 맡고 누가 왔었냐고 묻는거... 후각에 예민한 거 보여서 좋았음

유독 넌 내가 필요해난 네가 필요해로 들렸던 윤케이... 후반에는 두 번째 넌 내가 필요해 할 때 의신이한테 손 뻗는데 의신이들이 다 안잡아줘서 내가 대신 가슴 박박 찢어짐

운이 좋다면 누군가와 함께에서 누군가와 함께에 더 방점이 찍혀있던 느낌이랄까

우린 그냥 어느 순간에 이런 존재로 태어날거야 할 때 의신이 쳐다보지도 못하고 뒤돌아서 대사 치던 거...

 

날이 밝으면

일단 2층 올라가자마자 엄청나게... 힘들어 함... 허리도 못펴고... 그리고 제자리로 할 때 의신이만 쳐다보고 노래 부름...

 

인위길

봐 아무일도 없어 괜찮아 하면서 의신이 뺨 쓸어주는 거(매일 하진 않았던 것 같기도..?)

의신 안돼 하지마 돌아가자 ... 가끔 의신이 바짓단 잡을 때도 있는데 이게 진짜 뭐랄까 자기가 의신 물어버리고 후회한 것처럼 의신이도 가까운 사람을 물어버리고 자기처럼 후회할까봐 하지말라고 하는 것 같았음...

명렬이가 커텐 걷고 햇빛 맞으면 처음처럼 손으로 가렸다가 더 이상 따갑지 않다는 걸 깨닫고 손으로 뺨 쓸어보는 디테일 ㅠㅠ

아 맞다 참고로 의신이 찾으러 올 때 뉸케는 의신이한테 입혀줄 검은 로브 들고옴!!!

 

햇빛맆

햇빛맆은 정말... 여기서 나온 대사 회수 다 쓰면 진짜 논문될 듯

일단 폐가로 돌아와서는 침대에 걸터앉아서 진짜... 너무 아파해서... 내 심장이 찢어짐

그리고 쓰러져서 이상하게 총 맞은데가 아프네...

기억에 남는 날만 적어보면 대부분은 축배씬에서 했던 말을 회수하는데 윤규 페어막이던가... 의신이가 앞에서(처음 의신이 방 왔을 때) ‘코트단어를 알려줬는데 폐가 돌아와서 넌 그 코트 잘어울려 해준거

윤정민 페어막 윤규 페어막에 케이 눈감기 전에 난 참 운이 좋네이건 진짜 ㅠㅠㅠㅠ

그리고 거의 공통적으로 하던 덕분에 따뜻했어’(여기서 살짝씩 변주) ‘물론 지금도 따뜻해덕분에 따뜻했어 이건 세미막 때 어셔님이 안내멘트 하실 때 쓰셔가지고 시작부터 눈물날뻔...

축배씬에서 나온 애드립들도 거의 다 회수하는게 너무 좋았어... (이건 진짜 거의 매일 달랐어서 다 못쓰겠다 ㅋㅋㅋㅋㅋ)

 

 

벅차서 쓰다보니까 진짜 한바가지를 썼네... 개인적으로 기록하려고 적었는데 윤케이 좋아했던 덬들 같이 보고 오래오래 추팔하자고 올려! 내일이면 또 폐가 가야할 것 같은데 없다니 조금 슬프기도 하고 아직은 현실감각 없기도 하고...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무인에서 셀프 먹지 깔았으니까 윤케이 오연에 또 오기다!!! 진짜 덕분에 행복했어... 물론 지금도 행복해(feat. 윤케이) 그리고 네오는 빠른 시일 내로 스튜오슷 중계 딥디 뭐라도 공지내기 ^^..

 

 

문제 시 윤케이 오연 옴 물론 문제 없어도 옴 ^^

문제 있는 부분은 댓글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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