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했는데 얼떨결에ㅋㅋ오늘 7열이라ㅜㅠ자리가 좋았던듯
르베이가 은언니한테 키치 때 따봉하는 것도 보고
쿤체랑 르베이 키치 받는 것도 봄ㅋㅋㅋㅋ배우들 보는 느낌이랑 또 다르게 신기했어
그리고 무인 재밌더라 앙 소개할 때 대본 넘 센스있어서 몇번웃음
그 누군가의 어머니, 루케니를 깨우는 모닝콜 목소리, 물을 조심해야하는분, 진땀흘리는 헬레네ㅋㅋ
르베이가 은언니한테 키치 때 따봉하는 것도 보고
쿤체랑 르베이 키치 받는 것도 봄ㅋㅋㅋㅋ배우들 보는 느낌이랑 또 다르게 신기했어
그리고 무인 재밌더라 앙 소개할 때 대본 넘 센스있어서 몇번웃음
그 누군가의 어머니, 루케니를 깨우는 모닝콜 목소리, 물을 조심해야하는분, 진땀흘리는 헬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