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엔 마지막춤같은 넘버는 톡톧 보이스톤이랑은 좀 안어울리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힘을 적당히 빼고 리듬감있게 치니까 되게 듣기 좋더라
물론 세게 부를때도 자연스럽게 뙇 이어지고..
글구 그렇게 구애한 사람들이 막상 진짜 죽을 순간이 되니까 슬퍼했다가 웃었다가 그런 알쏭달쏭한 표정을 짓는데
그때 너무 좋아..
오늘 힘을 적당히 빼고 리듬감있게 치니까 되게 듣기 좋더라
물론 세게 부를때도 자연스럽게 뙇 이어지고..
글구 그렇게 구애한 사람들이 막상 진짜 죽을 순간이 되니까 슬퍼했다가 웃었다가 그런 알쏭달쏭한 표정을 짓는데
그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