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이 잘하고 멋있고 이쁘게 나오는건 여기극에 다 들어가있어서
그래서 좋아ㅋㅋㅋㅋ
아 물론 나는 내용도 호였어
(중간에 스텝이 나와서 피아노 돌리는거 보이는건
n번을 봐도 아직 적응 못하겠지만)
그거말고는 넘버도 너무 좋고 안나랑 차이콥이랑
서로 위로받고 위로해주는것도 좋았고
특히 차이콥이 알로샤 그리워하며 울때도 참 좋고..ㅎ
코트 펄럭이면서 다리꼬고 앉을때마다
덕후 심장은 죽어나고 알로샤한테 웅~ 응~?? 아하핳~~
하면서 그그그그 간지러운 목소리로 반응해주는것도 좋아..
아 이러고보니 역시 나는 본진볼려고 회전도는 사람이구만ㅋㅋㅋ
뭐 그냥 그렇다고ㅋㅋ
그래서 좋아ㅋㅋㅋㅋ
아 물론 나는 내용도 호였어
(중간에 스텝이 나와서 피아노 돌리는거 보이는건
n번을 봐도 아직 적응 못하겠지만)
그거말고는 넘버도 너무 좋고 안나랑 차이콥이랑
서로 위로받고 위로해주는것도 좋았고
특히 차이콥이 알로샤 그리워하며 울때도 참 좋고..ㅎ
코트 펄럭이면서 다리꼬고 앉을때마다
덕후 심장은 죽어나고 알로샤한테 웅~ 응~?? 아하핳~~
하면서 그그그그 간지러운 목소리로 반응해주는것도 좋아..
아 이러고보니 역시 나는 본진볼려고 회전도는 사람이구만ㅋㅋㅋ
뭐 그냥 그렇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