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Y1l7uONO7X4
3일동안 이 영상만 보고있음...
수도권 살았으면 고민없이 갔을텐데 왔다갔다 교통비가 티켓값에 새벽에 출발해서 밤에 돌아오거나 1박해야해서 고민중인데
이 넘버 직접 듣기 위해서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니
박강현님 나오는 회차중에 내가 갈 수 있는 회차가 한번뿐이고 지금 놓치면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일단 안좋은 자리라도 예매해야하나 싶은데
이렇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이미 마음은 세종인건가
3일동안 이 영상만 보고있음...
수도권 살았으면 고민없이 갔을텐데 왔다갔다 교통비가 티켓값에 새벽에 출발해서 밤에 돌아오거나 1박해야해서 고민중인데
이 넘버 직접 듣기 위해서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니
박강현님 나오는 회차중에 내가 갈 수 있는 회차가 한번뿐이고 지금 놓치면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일단 안좋은 자리라도 예매해야하나 싶은데
이렇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이미 마음은 세종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