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전에 봤을땐 너무 쟈가워서 보는내가 상처받았엌ㅋㅋㄱㅋㅋ
오랜만에 봤더니 약간 노선이 달라진것 같기도 하고
예전엔 좀 더 냉소적이고 방관자적인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뭔가 도와주고 싶지만 소용없을걸 아는 무기력한 자신에 괴로워하는 신 같았어
마지막은 그래도 다시 부르겠다는 가사처럼 희망을 놓지않는 그런 느낌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더 따뜻하고 희망차졌다 ㅋㅋㅋㅋㄱㅋ
후 하타 1월말에 보려고 했던것도 취소되서 거의 한달 반만에 봤는데 너무 좋아 ㅠㅠㅠ 어떻게 보내냐
내 애정극들 다 2월에 떠나가네 ㅠㅠ
오랜만에 봤더니 약간 노선이 달라진것 같기도 하고
예전엔 좀 더 냉소적이고 방관자적인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뭔가 도와주고 싶지만 소용없을걸 아는 무기력한 자신에 괴로워하는 신 같았어
마지막은 그래도 다시 부르겠다는 가사처럼 희망을 놓지않는 그런 느낌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더 따뜻하고 희망차졌다 ㅋㅋㅋㅋㄱㅋ
후 하타 1월말에 보려고 했던것도 취소되서 거의 한달 반만에 봤는데 너무 좋아 ㅠㅠㅠ 어떻게 보내냐
내 애정극들 다 2월에 떠나가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