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는 애들 혼내준다던 언니 어디갔음??
언니간다...................하구 가버리면 어쩔 ㅠㅠ
언니만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언니만큼 언니를 사랑하는 사람 만나라고 하고싶지만.. 그럼 또 상처받으며 살아갈 사람인 걸 아니까
그냥 언니가 준 사랑을 문득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주기만을 바랍니다.
다음에 올때도 사랑 가득 담고 와주길 ㅠㅠㅠ 그땐 자기 자신도 그만큼 사랑해줘요
내 손을 꼭 잡아줘 ㅠㅠㅠㅠㅠㅠㅠㅠ 흥얼흥얼
ㅅㅂ 진짜 실연이라도 당한 기분이야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