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자첫이고 재연삼연 본 덬이야!
좋은 후기가 많은 와중에 조심스럽지만... 동택 노선이 살짝 납득 안 되는 지점이 있었던 것 같아
내가 노선 단단하고 신념있는 앙리를 선호해서 그런지 몰라도 택앙은 조금... 빅터를 너무 동경하는? 택앙을 귀여워하는 동빅이랑 만나니까 그게 더 심해져서 아기오리 같은 느낌이 너무 나더라고
이런 앙리라면 빅터를 맹목적으로 따라서 빅터를 위해 단두대 오른다는 느낌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여린 노선이 강해서 그런지 오히려 도망치고 싶어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 아 택개는 앙리보단 좀 좋았던 것 같아 일단 움직임이 좋고 기괴한 분위기를 잘 내더라고...
그리고 넘버가ㅠㅠㅠ 내가 앉은 2층 음향이 별로였던 건지 단하미에서 동빅한테 조금 잡아먹히더라 티키타카하는 맛이 있었으면 했는데... 여러모로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합쳐지니까 결국 불호가 떴네
후기가 좋길래 기대하면서 예매한 거라 좀 길어졌지만 앞으로 로딩되면 나아질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ㅠㅠ 일케 싸우고 끝내는 거 아쉬우니까 자둘매직 기대하면서 후반부에 한번 더 잡아보든지 해야겠다 아무튼... 후기 마침...
혹시 글에 기분나쁜 지점이나 아닌데 싶은 부분은... 덬의 말이 맞아^_ㅠ
좋은 후기가 많은 와중에 조심스럽지만... 동택 노선이 살짝 납득 안 되는 지점이 있었던 것 같아
내가 노선 단단하고 신념있는 앙리를 선호해서 그런지 몰라도 택앙은 조금... 빅터를 너무 동경하는? 택앙을 귀여워하는 동빅이랑 만나니까 그게 더 심해져서 아기오리 같은 느낌이 너무 나더라고
이런 앙리라면 빅터를 맹목적으로 따라서 빅터를 위해 단두대 오른다는 느낌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여린 노선이 강해서 그런지 오히려 도망치고 싶어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 아 택개는 앙리보단 좀 좋았던 것 같아 일단 움직임이 좋고 기괴한 분위기를 잘 내더라고...
그리고 넘버가ㅠㅠㅠ 내가 앉은 2층 음향이 별로였던 건지 단하미에서 동빅한테 조금 잡아먹히더라 티키타카하는 맛이 있었으면 했는데... 여러모로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합쳐지니까 결국 불호가 떴네
후기가 좋길래 기대하면서 예매한 거라 좀 길어졌지만 앞으로 로딩되면 나아질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ㅠㅠ 일케 싸우고 끝내는 거 아쉬우니까 자둘매직 기대하면서 후반부에 한번 더 잡아보든지 해야겠다 아무튼... 후기 마침...
혹시 글에 기분나쁜 지점이나 아닌데 싶은 부분은... 덬의 말이 맞아^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