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도 없다가 인기가 많으니까 궁금해서 한 번 봤다가..
분명 처음 볼 당시에는 좀 당황스럽고 호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넘버도 좋고 다른 페어도 궁금하고 그렇더라고ㅠㅠㅋㅋㅋ
다행히 마지막 티켓팅 전이었어서 마지막 티켓팅 참전하고 지금까지 4번 봤는데ㅠㅠ
왜 이렇게 좋지 볼수록 좋아짐ㅋㅋㅋ 근데 이제 표 없어서 못 봐.. 스콜만 열심히 돌려보는 중.. OST 공지만 기다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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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마지막 티켓팅 전이었어서 마지막 티켓팅 참전하고 지금까지 4번 봤는데ㅠㅠ
왜 이렇게 좋지 볼수록 좋아짐ㅋㅋㅋ 근데 이제 표 없어서 못 봐.. 스콜만 열심히 돌려보는 중.. OST 공지만 기다린다ㅠㅠ